| 사라 화려한유혹/공원산책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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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.04.1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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박영숙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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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79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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너무나 화창한 날씨 따사로운 봄날
봄의 햇살이 손짓하네요
함 나와서 햇살 한번 맛보라고~~~~~
우리 1호실 2호실 식구들
이렇게 모시고 나오지 않으면 대부분 방콕을 즐기시는 편인데
개별재활 욕구조사시 가끔은 커피가 마시고 싶다고 하시더라구요
그래서... 분위기 있게 차한잔의 시간을 가지려고
마실을 나섰습니다. ^^
하모니에서 차 한잔 하면서
맛보지 않고는 견딜수 없는 봄 햇살과 함께
환하게 마음이 펴지는 시간을 가졌습니다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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