1. 일시: 2015년 7월 9일(목) 10:00-11:00
2. 장소: 프로그램실
3. 인원: 총 8명(생활인6명.강사선생님1명.담당자1명)
메르스때문에 중단되었던 종이공예 프로그램이 다시 시작되었습니다.
이쁜 상자를 만들며 서로의 안부를 묻는 시간이 되네요^^
요양원에서 10년넘게 자원봉사로 수고해주신 종이공예 선생님이
개인사정으로 인해 7월까지만 함께 하신다고 하네요...
쉽지않는 오랜시간동안 꾸준히 자매요양원과 사
랑으로 함께 해주신
허순덕 선생님께 깊은 감사의 인사를 전합니다 ^^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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